DTI (Debt To Income, 총부채상환비율) 정의
DTI는 소득 대비 부채 상환 비율을 의미하며, 개인이 벌어들이는 소득 중에서 부채(원리금)를 갚는 데 쓰이는 비율을 말합니다.
즉, “내가 번 돈 중 얼마나 빚 갚는 데 쓰고 있나?”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.
계산 공식
DTI (%) = (연간 총 부채 상환액 / 연간 소득) × 100
- 연간 총 부채 상환액: 주택담보대출, 신용대출 등 모든 대출의 연간 원금 + 이자 상환액
- 연간 소득: 근로소득(급여), 사업소득, 임대소득 등 세전 소득 기준
예시
- 연 소득: 5,000만 원
- 대출 상환액: 연간 2,000만 원 (원금+이자 합산)
DTI = (2,000 / 5,000) × 100 = 40%
즉, 이 사람은 벌어들이는 소득의 40%를 빚 갚는 데 쓰고 있다는 의미입니다.
DTI의 의미와 활용
- DTI가 높다: 빚 부담이 크다 → 대출 상환 능력이 낮다고 평가
- DTI가 낮다: 소득 대비 빚 부담이 적다 → 대출 상환 능력이 좋다고 평가
금융기관에서는?
대출 심사 시 DTI를 중요하게 봅니다. 일반적으로 DTI 40% 이하를 안정적인 수준으로 간주하며, 60% 이상이면 대출이 거절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.
DTI vs. DSR
| 항목 | DTI | DSR |
|---|---|---|
| 기준 | 주택담보대출 중심 | 모든 대출 포함 |
| 상환액 계산 |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+ 기타 대출 이자 | 모든 대출의 원리금 합산 |
| 더 엄격한 기준 | 비교적 느슨함 | 더 엄격함 |